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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진리는 고독하지만 날마다 더욱 담대합니다'

임영수 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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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선 할아버지를 아세요?

미친 노인으로만 보여졌었던 할아버지.

저도 언제가 뵈었던 할아버지..

그 분의 숨겨진 사연을 들어보세요...

처형(황선희집사님)의 권유로 동영상을 접했는데...

저의 삶이 부끄럽네요.

http://cafe.naver.com/cgamb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93

http://www.birdtree.net/jstree_beau.htm
1 Comments
장순욱 2005.03.09 20:25  
  처음부터 몇 번인가  끝까지 한 번에 다 보질 못했습니다.
 단 한 장면 한 단어 한 마디 한 곡조에 마음이 걸려서 그냥  멍 했었지요.
 부모님 생각 이북에 있는 형제들 생각 과거의 나 현재의 나...
 이전 끝까지 다 몇 번이고 봅니다.
 작은 참회와 회한과 소망을 가지고요.
 오늘 수요 예배를 많이 기다렸답니다.
 형제여 이따가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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