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5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세미나를 다녀와서(대구서성로교회)
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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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08:3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2박3일 밀린 일들을 정리하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다운교회로 세미나를 가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먼저 책을 통하여 만난 최영기 목사님과 교회홈피를 통하여 뵌 이경준 목사님이 너무나도 모든면 에서 닮으셨고 원래의 맨뉴얼 대로 참 잘하신다고 느끼며 이경준 목사님의 삶과 섬기시는 리더쉽이 온 성도를 하나되게 하여 진실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임을 실감 했습니다 우리교회도 하루 빨리 그러하기를 바라며 곽우신 목사님의 활약이 또한 돗 보였습니다 성도님들의 섬김과 특히 암베시브 목장의 홍연호 목자님 김영미 목녀님 섬김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우리부부 이름에 삼행시를 지어주며 환영해 주신 예비목자님과 목원 여러분과 자녀들위에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암베시브 목장 화이팅! 우리도 배운대로 꼭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