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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우리 교회 성도들, 정말 멋있습니다.

이경준목사 19 4318

가정교회 세미나를 위해 수고하신 우리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정말 멋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하거니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성도들이 더욱 우리 식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죽하면 이 새벽에 일어나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리고 있겠습니까?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저는 우리 식구들이 더 좋아졌습니다.

 

일부러 하루 휴가까지 내서 섬기는 일부터 시작해서 함께 일하는 분위기가,

 

완전히 잔치집에서 일하는 한 가족이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19 Comments
맹현옥 2010.04.18 16:30  
맞아요 목사님, 어쩜 그렇게 잘 할수 있을까요.
많은 봉사자들이 이모저모로 애쓰고 수고하셨어요.
특별히 음식팀장인 주해정목녀, 간식팀장인 윤금희목녀, 꽂꽂이로 간식도우미로 애쓴 한유경목원(우리 목원식구임. 으쓱)님 이밖에 이름을 잘 모르겠는 다운교회 모든지체들 정말 잘하셨어요.
김병수 2010.04.18 17:38  
네,목사님! 이런 멋진 분들과 함께 한 교회를 섬기며 제자의 삶을 산다는 것이 넘 행복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많은것 가르쳐주시고 저희들의 변화는 모습을 마음껏 감상하세요.ㅎ
이명철 2010.04.19 01:02  
집사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김성호 2010.04.19 01:16  
섬김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 기도로 후원하신 모든 분들,,, 모두 모두 정말 멋지십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에서 묶으신 집사님들께서 이경준목사님 칭찬을 너무 하시고 함께 지내는 저희를 부러워하셔서 으쓱 했습니다. ~
홍연호 2010.04.19 01:44  
맡은자리에서 기도하며 수고하고 얘써주신 모든 봉사자들과 목자 목녀님들 사랑함다. 그리고 늘 우리와 함께하시는  곽우신목사님 박재균목사님 넘 수고많으셨슴다. 사랑합다.
항상 우리에게 삶으로 본을 보이시는 멋진 이경준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수고하셨슴다.
유을규 2010.04.19 01:51  
저희 목장을 탐방한 자매들이 정말 유익한 세미나였다고 하며서 감사하더군요.
목사님을 비롯하여 세미나 운영팀, 직접 섬기고 봉사하고 기도로 후원한 
모든 다운교회 성도님들이 합심하여 훌륭한 결과를 이루어 내셨습니다. ^^
강환구 2010.04.19 02:18  
세미나에 참석한 분들 모두가 밝은 모습으로 열린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섬기는 자나 받는 자가 한 마음으로 합심해서 만들어 낸 천국작품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운교회 참 좋아요^^
김동수 2010.04.19 06:14  
연호엄마도 연호를 남에게 맡기면서 전화응대봉사를 하는것을 보고 극성이라고 말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맹목녀님께서 손자를 연호엄마에게 부탁하려고 했는데 서로 봉사가 겹쳐 돕지못한것을 못내 아쉬워 하더군요.
모두 봉사를 위해 어려운 환경들을 극복하고 섬겨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다운교회의 파워가 느껴지는 세미나 였습니다.
모두가 머.슴.발이 되어 머리되신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는일에 동역자로 함께한 것이 큰 축복이 된것 같습니다.
박진효 2010.04.19 08:09  
금식으로 .말씀으로. 주차로 .식사로. 간식으로 .뒷정리로 .안내로.특히 간절한 기도로 섬겨주신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넘넘 애쓰셨고 자랑스럽씀다...사랑하고 좋와하구 존경 합니다~~~~~^^
맹현옥 2010.04.19 08:16  
서진이를 맡기려고 했을때 연호맘이 그 상황설명을 솔직하게 잘 애기해주셔서 제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었요. 연호도 동생분에게 부탁하는 마당에 서진이까지 총 4명을 보아야하는 여동생분한테 이건 아니다 싶었거든요.
서진맘이 회사 점심시간을 조금 당겨서 택시타고 달려와서 잘 되었어요.
하지만 앞으로 아마 부탁할일이 있을것같은 예감이 ..... 그때 부탁드릴께요.
그나저나 김동수형제님 착한 연호맘 너무 예뻐요. (절대 아부 아님)
문상찬 2010.04.19 09:04  
어떤 분위기 였을지 말레이시아에서도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
멀리서 기도로만 도울수 있었지만, 참 상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고향집 같은 교회에 멀리서나마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김규남 2010.04.19 18:13  
섬김의 모습!!! 눈물나게 감사드렸습니다.^^
다운교회집사님들  멋져요..그리고 이경준목사님과  마리아사모님 또한 아주 많이 귀하시고 멋지세요. 축복을 드리며 또한 사랑합니다.^^
김경민 2010.04.19 18:17  
섬김의 기회를 갖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미나 참석한 분들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운 것 같아요~~~
김윤 2010.04.19 18:17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도...
김동환 2010.04.20 00:24  
저는 몰강할려고 간단한 화장실 청소 신청했는데 몰강할 분위기도 안되고... 그냥 얼굴 도장만 한참 찍었습니다. 즉 별로 한 일도 없다는...하여간 대단한 열성들 이었습니다.
김영미 2010.04.21 03:51  
식사를 준비하는데 배식 5분전!!! 탕수육 소스의 맛이 강해서 어찌해야하나 나는 안절부절 하지만,  리더는 달라!!! 주혜정목녀님, 하나의 흔들림없이 물을 붓고 더 끓여 내는 모습을 보고 헉~~~ 넘 넘 든든했습니다. 봉사한다고 하루는 새우튀김으로, 하루는 탕수육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큰 왕새우 튀김 실컷 먹고 싶으면 담번에 식당봉사 하러 오세요!!!
윤은미 2010.04.22 09:36  
이제야 합류했습니다.첫날 늦게 잠간 들렀지만 함께 마음으로 섬기시는 목녀님들 목원들 손길에 감사가 절로 나왔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특별히 주해정,윤금희  두목녀님의 숨은 달란트가 빛을 발한것 같아요~~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정우 2010.04.22 17:11  
목장탐방오신 두분을 섬기면서 우리 목장 식구들의 멋진 섬김의 모습에 더욱 감동되었스니다..  전북 진안에서 어머님께서 손수 하셔서 보내주신 떡과 파전들, 병중에 계시는 어머님께서 담그신 깍두기, 두아이를 보는 바쁜 와중에 손수 준비한 잡채 등 목장 식구 모두가 한마음으로 목장모임을 잔치집으로 흥겹게 해주셨습니다... 가정교회 세미나 참 좋습니다..
맹현옥 2010.04.23 11:24  
ㅎㅎㅎ
주해정,윤금희목녀가 세미나 두목이었다구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