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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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03:33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온 1박2일의 여행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항상 지인들이나 친척들이 같이 했는데
이번엔 우리 가족만의 단란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어요...
다운교회 식구들께 겨울바다의 출렁임과 하나님의 심묘막측한 자연의 섬리를 다 나눠드리고 싶네요...
또 떠나는 여행에 같이 가실분 손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