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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안녕하세요~! 멜번 호산나교회 이선진 자매입니다.

이선진 1 65
안녕하세요~! 멜번 호산나교회 이선진 자매입니다.

출산 겸 한국 방문을 하며 평소 한국에서 평신도 세미나를 듣고 싶은 마음에 한 달을 앞두고 은혜로 신청했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하기 전날 몸 상태가 급격하게 안 좋아지면서 제 마음이 어려워지고 남편은 그래도 몸이 먼저니 다음 기회에 듣는 게 어떻겠냐 물었지만

이런 귀한 기회가 없을 거 같아 기쁨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몸이 점점 붓고 체력이 따라주지 않았지만 처음 찬양을 시작할 때부터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미나를 기뻐하시고 여기 참석하신 한 명 한 명을 기다리고 계셨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석정일 목사님의 강의는 저의 영이 살아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에 영적인 상황과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영혼을 살리겠다는 각오보다 정말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한 영혼 위해 끝까지 사랑하라는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2박 3일이 너무 짧다고 느껴졌습니다. 다운 교회 분들의 아주 세세한 섬김들이 놀라웠습니다.

세미나 내내 그분들의 눈빛과 얼굴이 평안하고 행복해 보여 저 또한 편안함을 느끼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호주에서 한국을 생각했을 때 점점 사랑이 없어지고 전도가 힘들어진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다운교회가 한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끝까지 신약교회의 정신으로 끝까지 한 영혼이 돌아오는 마음으로 사역하는 모습들이 저에게 도전이 되고,

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부어졌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말씀 전해주신 석정일 목사님과

숙박으로 섬겨주신 이종규 목자님과 송미경 목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저는 이 세미나 이후로 하나님의 선물처럼 호주에서 비자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작년 10월부터 비자가 안 나오고 있었는데 세미나가 끝난 다음 날인 월요일에 비자 승인 응답을 받으면서

하나님께 세미나를 통한 은혜와 함께 선물을 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운 교회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하늘 복 많이 받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누군가를 섬기는 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1 Comments
이종규 04.27 13:52  
출산을 한달 앞두고 세미나 참석한다해서 섬김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자매님과 사전 전화하는 순간 완전히 사라졌답니다. 당당하시고 긍정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람임을 느꼈습니다
늦은밤까지 교재하면서도 집중하는 모습에 성령님이 자매님과 같이 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다음날 비자승인 기도응답소식에 또한번 자매님과 성실하게 함께하신 하나님을 보고 감동이었습니다
출산과정과 이후 회복, 냠편분의 만남과정 가운데 주님의 세밀한 만져주심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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