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고 배운대로 꼭 순종해 보겠습니다.(784차 평신도 세미나)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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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5:20
저희 엔터교회는 다운교회에서 목원으로, 목자목녀로 제대로 배우시고, 헌신하신 목사님 사모님이 개척하신 교회라
두분의 남다른 섬김과 영혼사랑을 보며, 가정교회는 다 이렇다고 말씀하셨어도..그래도 이분들은 목회자니 더욱 열심이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통해, 목자목녀님들과 열심히 배우고 쫓아가시는 목원들의 간증을 눈물로 들으며,
이게 목회자의 길이 아니라 저희모두를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의 귀한 은혜구나 싶었습니다.
베드로 야고보 빌립 요한 도마...등 주님의 제자를 생생히 만나본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 생명을 걸고, 말씀대로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길에 평생을 바친 바울같은 석목사님통해 귀한 가르침 받았습니다.
한가지 문제는...이런 은혜로운 기름부으심이 정말 배에도 충만히 임해서 이번 한주는 결단의 기도와 함께 다이어트도 해야된다는 거네요.
부엌에서 섬겨주신 제자분들께도 감사 전해주세요
듣고 보고 배운대로 꼭 순종해 보겠습니다.
두분의 남다른 섬김과 영혼사랑을 보며, 가정교회는 다 이렇다고 말씀하셨어도..그래도 이분들은 목회자니 더욱 열심이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통해, 목자목녀님들과 열심히 배우고 쫓아가시는 목원들의 간증을 눈물로 들으며,
이게 목회자의 길이 아니라 저희모두를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의 귀한 은혜구나 싶었습니다.
베드로 야고보 빌립 요한 도마...등 주님의 제자를 생생히 만나본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 생명을 걸고, 말씀대로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길에 평생을 바친 바울같은 석목사님통해 귀한 가르침 받았습니다.
한가지 문제는...이런 은혜로운 기름부으심이 정말 배에도 충만히 임해서 이번 한주는 결단의 기도와 함께 다이어트도 해야된다는 거네요.
부엌에서 섬겨주신 제자분들께도 감사 전해주세요
듣고 보고 배운대로 꼭 순종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