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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사랑하고 축복합니다.(784 평신도 세미나 소감)

전미정 0 37
서울다운교회의 평세를 참여하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여를 권면해 주신 우리 담임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양화진 탐방과 싱글목장 목자임명식까지 참관할수 있어서 누릴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경험하여 특별히 행복했고

돌아오는 길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안방을 내어주며 민박으로 섬겨주신 목자목녀님,

웰컴꾸러미와 쉬는 시간마다의 간식들,

마무리 간식 세트까지 돌아오는 길에 풍성한 섬김의 은혜들 곱씹으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는 천국이 다운교회 당회와 교역자실에서 가장 생동감있게 이뤄진다는 목사님의 강의가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가정과 일터와 목장에서 섬김을 실천하고 나로부터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소원인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영원한 가치에 저희 부부가 사용되길 기도하며

가장 좋은 때에 목자목녀로 부르실것을 신뢰하겠습니다.

서울다운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다운가족들 모두가 남녀노소 누구나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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