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교회의 섬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상하이목장 목자ㆍ목녀님(박남석, 최미숙)께 감사드립니다
전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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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22:40
많은분들이 소감을 올려주신 받은은혜와 느낀 큰 감동은 동일하다여겨집니다. 감사하다고 아무리 인사를 드려도 아마 그감사함은 그리 쉽게 사그라들거 같지않습니다. 부족하지만 이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세미나를 다녀오고 마음이 더 아프고 무거웠습니다
신앙생활을 이리 오래했는데도 영혼구원에 목적이 아닌 아직도 저는 절 위해서 주님을 찾고 주님을 부르짖고 처음 아무것도 모르던 제자들이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랐던것처럼 ᆢ그리고 그따랐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제자처럼 ᆢ 많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생각과 복잡한 심정과 동거동락했던 가장가까이에계신분이 고통을 느끼며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가슴아팠을 괴로움등등
저는 저의 아픈 마음을 왜아픈지 알수가 없었습니다ᆢ저희에게 해주셨던 섬김보다 온통바라보고 향하고 있는곳이 VIP라는게 너무도 충격을 안겨주었나봅니다ᆢ그토록 하나님이 바라셨던 사역에 동참하여 자연스레 몸에 베어계신 모습에 과연 평신도로써 가능한일일까 하는 거룩한 부담감이 저는 자신이 없었습니다ᆢ 원로목사님께서 교회가 필요한 사람이 아닌 교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전도하라는 말씀도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ᆢ집에 돌아와 전에 전도를 하고 싶었던 하지만 맘에 갈등이 많아 결국 전도하지 않았던 같은 아파트에 살고계신 눈이안보이시는 안믿는분을 보며 저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 하나님과 무관한 삶을 살고있는 저를 발견하기까지 하였습니다ᆢ이번 계기를 통해 저도 하나님의 다스림안에 몸에 자연스레 베인 그사랑이 진정 믿음의 제자이기때문에 순교하기까지 전했던 것처럼 저의 삶도 그리 변화되어지길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신 다운교회식구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리고 그 수고와헌신이 하늘에 열납되어지고 하늘상급이 생활가운데 큰축복으로 이어지길 기도드립니다 ᆢ감사합니다"
저는 세미나를 다녀오고 마음이 더 아프고 무거웠습니다
신앙생활을 이리 오래했는데도 영혼구원에 목적이 아닌 아직도 저는 절 위해서 주님을 찾고 주님을 부르짖고 처음 아무것도 모르던 제자들이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랐던것처럼 ᆢ그리고 그따랐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제자처럼 ᆢ 많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생각과 복잡한 심정과 동거동락했던 가장가까이에계신분이 고통을 느끼며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가슴아팠을 괴로움등등
저는 저의 아픈 마음을 왜아픈지 알수가 없었습니다ᆢ저희에게 해주셨던 섬김보다 온통바라보고 향하고 있는곳이 VIP라는게 너무도 충격을 안겨주었나봅니다ᆢ그토록 하나님이 바라셨던 사역에 동참하여 자연스레 몸에 베어계신 모습에 과연 평신도로써 가능한일일까 하는 거룩한 부담감이 저는 자신이 없었습니다ᆢ 원로목사님께서 교회가 필요한 사람이 아닌 교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전도하라는 말씀도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ᆢ집에 돌아와 전에 전도를 하고 싶었던 하지만 맘에 갈등이 많아 결국 전도하지 않았던 같은 아파트에 살고계신 눈이안보이시는 안믿는분을 보며 저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 하나님과 무관한 삶을 살고있는 저를 발견하기까지 하였습니다ᆢ이번 계기를 통해 저도 하나님의 다스림안에 몸에 자연스레 베인 그사랑이 진정 믿음의 제자이기때문에 순교하기까지 전했던 것처럼 저의 삶도 그리 변화되어지길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신 다운교회식구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리고 그 수고와헌신이 하늘에 열납되어지고 하늘상급이 생활가운데 큰축복으로 이어지길 기도드립니다 ᆢ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