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살아계심을 어디에서 느끼시나요?
권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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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08:29
저는 요즘 자연 속에서 하나님 살아계심을 많이 느낍니다.
이전에도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가 만든 아름다운 세상을 좀 보렴"하고 귀에 속삭였을텐데
저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하다가 이제야 무언가에 이끌린듯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손길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셨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 정말 멋짱이 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꽃과 나무가 너무 다양하고 아름다와 잠시 넋을 잃고 쳐다봅니다.
그래도 제일 예쁜 꽃은 바로 이 꽃입니다.^^ 무슨 꽃이냐고요???
즐감하세요.^^
제게는 이번 전교인 수련회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내가 만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누리고 쉼을 얻으라"는
음성듣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