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은 잘 보내셨나요? 권영환 2 943 2011.07.15 08:16 오늘은 닭 수난의 날인 것 같습니다. 점심 때 구내 식당에서만 수천 마리의 닭이 식탁에 올랐으니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닭이 수난을 당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꼬끼오~~) 지난 주에는 여승찬/우경숙 집사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아쉽지만 눈으로만 감상하세요. 하나님께서 귀한 가정을 동역자로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일에 저희 목장이 식당 봉사를 합니다. 보시면 반갑게 인사해 주실거죠? 힐라목장 권영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