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양집사님 말씀대로 우리가 보기에 이리도 이쁜데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자랑스럽고 이쁠까요? 우리가 이런 어린시절을 뛰어넘어 성인이 될수 없음인데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께 소중하고 예뻤을까요?^^ 애국할라고 세째 낳은건 아닌데 이렇듯 보람된 애국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최혜영목녀님 늦동이 세째??...음흠??...ㅎㅎ.... 다은이 처럼 순하지 않아서 너무 힘들긴 합니다. 저 이쁜 웃음만큼이나 울음도 대단하거든요...ㅠㅠ...이렇게 이쁘게 봐주신것 만큼 이쁘게 잘 키울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