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하준이에요 ^^ 박승훈 11 2498 2011.08.17 18:46 어제 "바른이"를 동사무소에 출생신고하였습니다. 박하준(朴嘏竴) ^^ 바른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많은 사람들의 기쁨이 되도록 기도하다보니 "하나님의 기쁨"으로 이름을 짓는것도 좋은 것 같아 한자를 찾아봤습니다. 온라인 한자 사전에 찾아보니 "클 하", "기쁠 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라고 하준이라 지었습니다 ^^ 3.44KG로 태어났는데, 어제 몸무게를 확인해보니 4.19KG로 커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몇일 전에 찍은 사진인데, 지금은 아래 사진보다 더 토실토실해졌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