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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란 목녀의 친언니 임종

홍희정 6 1063

아릴락 목장(김성호 목자)의 서미란 목녀의 친언니인 서보경자매님께서 암으로 투병하시다

오늘 새벽 뇌출혈로 임종하셨습니다.

 

남편과 사별하고 두아들중 장남은 미국에서 귀국하는 중이어서,

서미란 목녀가  미혼인 둘째 아들과 빈소에 함께하고 있는데,

기도와 참여로 많이 위로해 주세요

 

장례식장은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20호실이며 발인은 25일 아침 6시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위로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6 Comments
함용태 2010.12.24 08:54  
위로를 드리며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장혜란 2010.12.24 18:14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경준목사 2010.12.25 00:59  
하나님께서 가족과 친지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홍연호 2010.12.25 09:01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가족 모든분들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미란 2010.12.29 19:34  
위로와 격려 감사드립니다
손명순 2011.01.09 00:45  
미란 목녀님 이런 어려움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그런데도 오히려 저를 위로해 주셨군요 하나님꼐서 목녀님을 깊이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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