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같이 먹을 사람!
이경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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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19:40
며칠 전에 "저녁 같이 먹을 사람!" 했더니, 조회수가 300명을 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이 여의도 애슐리에 오셔서 분위기를 뜨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런 기회를 또 만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나눔터가 휴가를 간 모양입니다.
거의 매일 나눔터에 글이 있었는데, 휴가기간 동안 나눔터도 휴가 중이 되어 버렸습니다.
"... 같이 먹을 사람"으로 제목을 잡으면 다시 기록을 세우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때를 계기로 다시 나눔터에 글이 매일 올라오고, 댓글이 신나게 달리는 나눔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기분이 가라앉아 있으면, 일부러 거울을 보며 혼자 웃어보세요.
기분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