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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7 1016
화가 날 때

  

화가 나서

한 번 치받으려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행복할까?" 

  



(퍼온글입니다.)


지하철에서 우연히 읽고 함께 나누고싶어서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인터넷에서 찾아 올려봅니다.

살다보면 많은 상황과 환경이 그리고 제멋대로 무례한 사람들이 우리를 화나게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생각합니다.

"화가 나는 것과 화를 내는 것은 다르다."

오늘도 내 삶의 주인으로서 행복을 선택하는 제 자신과 다운가족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많이 웃고 기쁨 넘치는 행복한 하루되요,우리~
7 Comments
맹현옥 2010.06.08 17:14  
제가 다혈질이라 엄청 화를 많이 냈지요.
지금은.............
저와 33년째 살고있는 남편 김진선목자가 답변하는것이 제일 정확한
답이 나오겠죠. ㅎㅎㅎ
김동수 2010.06.08 19:38  
세월이 흐를수록 화를 내는것이 손해라는 것을 배웁니다.

화가 나는데 화를 내지 못하면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인생을 오래사신 선배님들께서 조언을 해주세요^^
김윤 2010.06.09 00:42  
화를 직접 내지는 않는데 자꾸 삐뚤삐뚤한 마음 때문에
맘 고생하며 지내는데 이럴때 처방 받을 약 없을까요?
그냥 많이 웃어볼려고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려하는데도 잘~~~
짧은 글 큰 감동입니다.
서미란 2010.06.09 04:19  
맞습니다 화를 내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큰 손해임을 배우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려요
여전히 화나는 일이 불뚝불뚝 튀어나오지만 스스로 절제하고 다스리는 훈련을 하다보면
너그럽고 여유로워지지 않을까 기대해지요^^*
이시영 2010.06.09 08:11  
화가 날땐 어떤 행동도 하지마라'
이글을 오늘 접했는데 집사님 글을 읽고보니 더욱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김병수 2010.06.09 15:41  
적을 사랑하라, 그들이 너의 결점을 말해줄것이다.
- 벤자민 플랭클린 -
맹현옥 2010.06.10 23:25  
김동수형제님.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아마도 우리 이경준목사님은 조언가능할것 같은데요?
목사님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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