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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감추인 보화

이영화 3 1503
기나긴 여정 끝에 마침내 찾았습니다. 감추인 보화같은 "주님이 가뻐하시는 교회" "가정교회" 였습니다.
이 귀한 자리에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주간 잘 재워주시고 먹여주시고 살펴주시고 주님의 섬김을 보여주신  김진호, 이영희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
이경준 목사님, 석정일 목사님의 강의, 첫날부터 뿅 갔지요. 은혜 충만했습나다.
맛있는 음식  간식, 도우미로 수고하신 모든 스탭 교역자들과 목자 목녀님 그대는 분명 제 마음의 보석입니다. 천국에서 풍성한 상급으로 해같이 빛나게 복락 누리실 줄 믿습니다. 성심위 하나님 영광받으옵소서. 샬롬
3 Comments
서은영 2021.11.08 12:15  
동역자와 한마음 주시고 동역자를 붙여주셔서 영광스러운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김규남 2021.11.08 21:40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섬길수있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을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정용재 2021.11.09 06:06  
주가정교회라는 이름이 참 기억에남습니다 ^^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정교회...
쉬지 않고 영혼을 사랑하셔서 개척하신 목사님의 사랑과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펼치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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