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배종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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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08:28
저는 이번 한주간 참 행복했습니다. 코로나로 막혀있던 모든 채증이 시원하게 뚫어 지 듯, 복음 안에서 해결과 응답의 시간이었습니다.
성의가 넘치는 식사대접에는 사랑이 가득했고,
숙박은 어릴적 엄마의 손을 잡고 갔던 외할머니 댁같이 편안했습니다. 또한 목장에는 주의 안위하심이 넘처 어린양이 뛰어 놀고 있는 것을 보니.. 어느듯 나도 함께 뛰고 있었습니다.
한국교회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힘쓰는 목자, 목녀님 ! 그리고 존경하는 이경준 목사님과 석정일 목사님..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운교회의 목장과 세미나 섬김의 사역이 계속 은혜로 이어지길 기도하며.. 화이팅!
성의가 넘치는 식사대접에는 사랑이 가득했고,
숙박은 어릴적 엄마의 손을 잡고 갔던 외할머니 댁같이 편안했습니다. 또한 목장에는 주의 안위하심이 넘처 어린양이 뛰어 놀고 있는 것을 보니.. 어느듯 나도 함께 뛰고 있었습니다.
한국교회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힘쓰는 목자, 목녀님 ! 그리고 존경하는 이경준 목사님과 석정일 목사님..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운교회의 목장과 세미나 섬김의 사역이 계속 은혜로 이어지길 기도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