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회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기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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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2
2019.10.28 21:15
이번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께서 서로 섬기고 조화를 이루며 사역해 가시는 모습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매 시간 나오는 다양한 간식이며 예쁘게 잘 차려진 매끼 식사와 친절하게 환한 미소로 대해주시는 성도님들을 만나며 아 이런게 가정교회구나! 여기는 뭔가 다르다! 이런 교회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교역자님과 성도님들 모두 행복해 보이셔서 참 보기 좋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특히 민박으로 안방까지 내어 주시는 섬김으로 환대해 주신 김종효목자님과 김은아목녀님 가정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만났는데도 마치 오래 알고 지냈던 것처럼 스스럼 없이 친근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정말 잘 쉴 수 있었고 넘치는 에너지로 좋은 교제의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날 긴~ 나눔으로 늦게 주무셔서 피곤 하셨을텐데도 불구하고 매일 이른 아침 일어나셔서 사과도 깎아주시고 교회까지 데려다 주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환대하고 섬기는 것이구나! 저도 기회가 되면 이렇게 섬겨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감동적인 간증과 목장모임과 초원모임을 통해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누며 서로의 어려움을 내것으로 여기고 뜨겁게 기도하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 이런 것이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낌 없는 섬김과 나눔으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해주셔서 매순간이 감동이고 은혜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운교회와 함께 참여하신 모든 교회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화이팅입니다!
특히 민박으로 안방까지 내어 주시는 섬김으로 환대해 주신 김종효목자님과 김은아목녀님 가정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만났는데도 마치 오래 알고 지냈던 것처럼 스스럼 없이 친근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정말 잘 쉴 수 있었고 넘치는 에너지로 좋은 교제의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날 긴~ 나눔으로 늦게 주무셔서 피곤 하셨을텐데도 불구하고 매일 이른 아침 일어나셔서 사과도 깎아주시고 교회까지 데려다 주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환대하고 섬기는 것이구나! 저도 기회가 되면 이렇게 섬겨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감동적인 간증과 목장모임과 초원모임을 통해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누며 서로의 어려움을 내것으로 여기고 뜨겁게 기도하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 이런 것이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낌 없는 섬김과 나눔으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해주셔서 매순간이 감동이고 은혜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운교회와 함께 참여하신 모든 교회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