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미나에 급구성된 우리 데코팀!!

세미나를 향한 열린마음으로 기쁘게 준비해주신 집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말씀드리는 분마다 다들 기다렸다는듯이 흔쾌히 손 내밀어주심은...아마도 그동안 세미나를

기도로 준비해온 힘 이리라 여겨집니다^^

저와 함께 원단사러 동대문시장이며, 소품과 꽃사러 터미널 지하상가까지 휘젓고 다니시며,

1층카페와, 3층간식실을 이쁘게 데코레이션해주신 홍미정집쌤~~

본당 꽃꽃이를 멋지게 해주신 한유경집쌤~~

밤11시까지 식사도 못하시고 수고하셨어요~ 전 뭔가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었는데,,

그 ART~한 솜씨에 그저 감탄만하며...뒷정리만^^;;

'가정교회의 네기둥'이라는 제목을 붙이며 얼마나 즐거워했는지요~^^

ㅎㅎ~우리 종종 모여서 또 즐거운 계획들을 세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