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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잘 다녀왔습니다

이경준목사 5 997

세미나를 마치자 마자, 월요일에는 강원도에서 강의가 있었고, 화수목 3일간 변산에 있는 대명콘도에서 부목사님들과 함께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나눔터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이 세미나 기간 동안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확인하는 순간,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 꼭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고요.

 

정말 수고하셨고, 참 잘 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글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군요.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내일 아침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아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5 Comments
맹현옥 2010.04.23 11:17  
ㅎㅎㅎ 이경준목사님
4월22일 깡통구좌(박진효집사님표현)를 막으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사모님과 세미나 건강하게 잘 다녀 오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새로운 아침을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김병수 2010.04.23 17:45  
네,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김윤 2010.04.24 00:40  
목사님 이번주는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삶공부도 쉬고 성경읽기도 쉬니 방학해서 좋다는 기분보다 좀 마이 심심...
그리고, 교회에 세목사님들께서 안계시니 더더욱 그랬나봐요...
이시영 2010.04.24 07:49  
목사님 주일에 기쁜얼굴로 만나뵈요~~~^^
정희정 2010.04.25 08:32  
네^^ 잘 다녀오셨다고 친히 인사까지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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