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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제145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세미나를 다녀와서(대구서성로교회)

최수영 5 100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2박3일 밀린 일들을 정리하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다운교회로 세미나를 가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먼저 책을 통하여 만난 최영기 목사님과 교회홈피를 통하여 뵌 이경준 목사님이 너무나도 모든면 에서 닮으셨고 원래의 맨뉴얼 대로 참 잘하신다고 느끼며 이경준 목사님의 삶과 섬기시는 리더쉽이 온 성도를 하나되게 하여 진실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임을 실감 했습니다 우리교회도 하루 빨리 그러하기를 바라며 곽우신 목사님의 활약이 또한 돗 보였습니다 성도님들의 섬김과 특히 암베시브 목장의 홍연호 목자님 김영미 목녀님 섬김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우리부부 이름에 삼행시를 지어주며 환영해 주신 예비목자님과 목원 여러분과 자녀들위에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암베시브 목장 화이팅! 우리도 배운대로 꼭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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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권영환 2010.04.20 19:21  
우와~사진을 보니 갑자기 허기가 몰려오네요. 음식만큼이나 은혜가 풍성한 모임이었을 것 같네요. 서성로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수진 2010.04.20 19:39  
장로님. 무사히 잘 내려가셨어요? 피곤하실텐데 홈페이지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의 교회를 사랑하시는 마음과, 늘 섬기시면서도 또 섬김을 생각하시는 것을 보고 놀라왔습니다. 서성로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할게요.
장여완 2010.04.20 20:39  
장로님~~장로님 글을 뵈니 다시 한번 장로님 부부의 멋진 모습이 떠오르네요^^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이시영 2010.04.21 07:01  
장로님~~~글을 보니 재치있게 말씀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다시 만나뵙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기도 함께 하겠습니다~~~
홍연호 2010.04.21 21:15  
교회를 사랑하시고 돕고 섬기는데에 남다른 관심을 갖으시는 모습을 교재중에 뵈면서 인상 깊었던 최수영장로님을  이렇게 나누터를 통해서 소식을 접하니 오래전부터 잘알고 지내던 형님처럼 너무 반갑고 기~쁜마음입니다. 세미나 기간동안 저희 가정에서는 결혼하고 처음으로 안방을 내드린 좋은 추억이 되어서 기뻤고요~  세심한 부분까지 섬김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서성로 교회가 모범적인 가정교회로 성장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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