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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귀염댕이 유치부~^^부모님들 확인해주세요~~~

김규남 7 1001

2012년 사랑과 기도로 섬겨주실 귀한 선생님들과

 

반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혹시 제가 모르고 반 배정 못한 아이들이나 VIP 자녀가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

 

유치부예배 함께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돕겠습니다.

 

2012년 유치부는 총 9명의 교사가 섬김이가 되었습니다.

 

늘 기도로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반 이름은  & 5세 ; 씨앗반  & 6세; 새싹반  & 7세; 열매반이라고 부릅니다.

 

 

# 씨앗반 담임(5세)

- 황진영선생님<공과와 만들기>

곽하빈

김채원

박성준

박하음

서그린

정솔희 -  6명

 

 

# 새싹 1반 담임(6세) 

- 곽남희선생님<공과와 말씀 2주차>

강다희

김진산

김하빈

진성현

황승현

양서진

홍한음 - 7명

 

 

# 새싹 2반 담임(6세)

- 박은정선생님<공과와 말씀 3주차>

강서하

강수진

김무성

노다은

임현준

백경민

정주원 - 7명

 

 

# 새싹 3반 담임(6세)

- 김희영선생님<공과와 말씀 5주차>

김다훈

박시우

손찬빈

이정인

임   희

유아인 - 6명

 

 

# 새싹 4반 담임(6세)

- 김미은선생님<반주, 공과와 말씀 4주차>

김연호

김예준

박   별

이서영

황윤우 - 5명

 

 

# 열배 1반 담임(7세) 

- 우경숙선생님<공과와 말씀 암송>

김영인

김창엽

차영민

노효원

진하연

왕혜령

정세훈 - 7명 

 

 

# 열매 2반 담임(7세)

- 이명희선생님<공과와 말씀 1주차>

강노아

곽효신

오희주

윤소미

이민주

전희준

박혜인

박재윤 - 8명  <총 46명>

 

# 우리 유치부의 영원한 섬김이 함정수선생님

 

그리고 찬양, 율동은 김규남

 

 

한살 더 먹은것이 정말 중요한 우리 유치부 아이들이 혼란에 휩싸일까봐 1월 세번째주부터 한살씩 더 먹은

 

바뀐반으로 공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담임선생님들께서 공지와 안내 문자메세지를 보내게 됩니다.

 

꼭 연락처 입력해 두셨다가 감사 답문해주세요~~^^<핸폰번호는 기도제목지에 있습니다!>

 

 

현재 3월에 유년부로 올라가게 될 8세 "사랑반 "친구들은 황진영선생님과

 

열심히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새번역본>을 외우며 유년부로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료식은 2월 19일에 유치부 예배중에 진행하며 새번역 성경책을 졸업선물로 준비합니다.

 

 따로 가정에서 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제든지 유치부에 기도부탁하실꺼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김규남 019-603-7734>

 

아이들을 사랑으로... 기쁨으로... 섬기겠습니다~^^

 

감샤합니다~^^

 

 

 

 

7 Comments
이경준목사 2012.02.03 18:48  
선생님들, 매우 수고가 많으시고, 선생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혹시 새번역 성경을 구입하기 어려우면 사무실에 사다 놓은 것이 있고, 사무실에 더 부탁을 해도 됩니다.
곽남희 2012.02.03 20:10  
유치부에도 노트북쓸수있게 스크린 설치해 주셔요~~~~ please~~~~
곽우신 2012.02.04 00:40  
곽남희 목자님...현재 교회에 쓰실 수 있는 이동형 스크린이 회의실에 있습니다. 주일에 요청하시면 드리겠습니다. 설치는 당장 어려울 듯 하구요.. 스크린은 쓰실 수 있습니다. ^^
최선귀 2012.02.05 00:11  
1월초 참관수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이 살아 숨쉬는 예배였습니다.
고사리손을 모으며 기도와 차양하는 모습은 순수 그 자체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수고하시는 유치부 선생님 모두에게 격려의 갈채를 보냅니다.
곽남희 2012.02.07 04:46  
ㅎㅎ 이동식스크린을 짊어맬 선생님은 저 밖에 없군요 십자가를 질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때~~
황해연 2012.02.08 21:07  
유치부 선생님의 감사한 섬김으로 아빠.엄마의 예배가 풍요롭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따로 인사를 준비할만한 분수는 없지만 무언가 해야한다는 숙제를 주시면 열심을 다하기는 하니까 언제라도 말씀해 주세요^^
김규남 2012.02.08 23:36  
ㅎㅎ감사해요~^^지금도 해주시지만....매주일 드려지는 유치부 예배와 섬기는 교사들이 건강하도록 기도해주신다 약속해주시면 그 보다 더 큰선물은 없습니다~~^^ 항상 예배에 와주는 작은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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