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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6 Comments
전승만 2012.03.02 18:04  
대박이네요 그 이면수 다 어떻게 처리하나요 주문 가능한가요 !!
이경준목사 2012.03.02 18:10  
우리 집에도 한 박스 가져왔길래, 인근에 사는 목녀들과 나누었습니다.
박세근 2012.03.03 03:42  
우와~우와~
정미혜 2012.03.03 09:35  
조상각집사님이 여기 다녀오셨군요. 덕분에 송어를 굽기도 하고, 조림으로도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당~~
함용태 2012.03.04 03:01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당^^
김희연 2012.03.04 05:42  
바다 멀미...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강성광 집사님의 행복한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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