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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너무 소중한 만남 이었읍니다.

아름다운교회 노시우 3 979

감사 목장의  김 경민 ,규남  목자 목녀님 !

 

두분과의 만남을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당신들의  '참' 섬김을 보았음니다.

 

연약한  영혼을 향한  '애절함'을  보았음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영혼구원의길' 중  가장  지름길로  가고있는것을 보았음니다.

 

도전 받은것  열심히  실행할것 임니다.

 

세상 사는 동안에 두분 않잊을것  같음니다.

 

 

 

다움교회  가족여러분 !!

 

너무나 감사했음니다.

 

형님 같은 목사님 ,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부목사님 , 열정적인 교직자들과 성도님들......

 

먹기가 아까웠던  간식들과  많은 젊은엄마들의 수고.

 

그 값은  하나님께서 만배로 채워 주실것 입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다움교회가 되기를  기도함니다.

 

 

3 Comments
김규남 2012.04.09 21:34  
아~~멘~~두분을 섬겨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분좋고 행복했습니다^^~~ 두분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날  "나이 들어 무슨 새로운 것을 다시하냐"며 못한다 하신 목녀님.....헤어지는 주일날 차 앞에서 "열심히 해보겠다"하시며 함박웃음 보이시던 박경순목녀님........^^"목장해보다 힘들면 언제든 찾아올께요"라고 웃으시던 노시우목자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계신 그 곳에 하나님의 깊은 간섭하심이 있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께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경민 2012.04.09 23:55  
너무 너무 후덕하신 부분을 모시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하시는 사업 잘되시고 섬김의축복도 많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경준 2012.04.10 01:16  
우리 규남 자매는 사모가 되기를 꿈꿨던 사람입니다. 그 모습을 보셨겠군요. 그럼 경민 형제는 저절로 목사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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