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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양승봉 선교사님의 부친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송영환 2 968

네팔에서 십수년간 의료선교 활동을 하시다가 선교관에서 안식년을 준비하고 계시는 양승봉 선교사님이 부친상을 당하셨습니다.

부산 초량동 인창병원 장례식장(051-464-5858, 051-466-1004)이며 부산지하철 초량동역의 9번 출구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많은 위로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 Comments
정재철 2010.03.19 00:22  
오늘에야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부활 소망이 위로가 되시길 바라며 슬픔의 장소에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죄송스럽습니다. 부활의 소망 그리고 부활 후의 영광이, 남은 생애를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가 되리라 믿습니다. 선교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홍영수 2010.03.16 09:49  
이제야 글을 봤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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