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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나눔터는 내친구?

김영미 5 1153

 

아이들이 친구집에 놀러갔어요. 단비까지도 이웃집에 마실갔어요.

그래서 한가하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나눔터가 내 친구인거 같이 재미있기만  합니다.

나눔터가 정말 저의 친구가 되어줄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즐겁고 재미난 대화의 댓글을 많이 달아주실거죠?

기대하겠습니다.^^ㅎㅎ

5 Comments
김영미 2010.03.18 00:00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짬나는 데로 들러서 생활의 재미와 지혜를 배워가겠습니다.^^
김동수 2010.03.17 06:22  
드뎌 원시인에서 벗어나셔서 인터넷을 접속하셨군요.  추카드립니다.  tv만큼이나 인터넷도 중독성이 강합니다.  좋은글, 좋은나눔 기대됩니다.  댓글 황제드림^^
최혜영 2010.03.15 18:30  
남편은 어디에... 전 토요일에 시부모님과 온가족이 관악산에 올랐어요.  지난번에 인애랑 제가 빠졌는데 부모님이 너무 행복해 하셨어요. 일주일에 한번은 자연을 만나는 야외 활동이 우울증의 확실한 예방이라는 걸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저는 TV 없앤 후 라디오 자주 듣는데 참 유익해요. 가끔 남편한테 시사프로에서 들은 정보를 말하면서 아는 척 하는 재미도 생겼어요. 클래식 음악도 그렇구요...저도 홈피에 자주 올것 같은 예감 힐라목장 홧팅!!!
이회순 2010.03.15 07:36  
ㅋㅋ 수요성경읽기도 가뿐하게 하셨죠 읽는 것에 순종하는 기쁨도 있는데 가끔은 떼쓰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누구한테요? 하나님 아버지한테요...자매님 수요일날 봐요
강환구 2010.03.14 06:30  
나눔터에 마실왔습니다.
환영해 주실겨죠?
아이 셋 모두 바깥 나들이라~~
모처럼 조용하겠네요..
TV도 멀리 보내고..
이제 생각의 날개를 달게 되었네요~. 축하해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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