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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축하 인사에 감사

김동성 10 1117

사진이 준비가 안되서 다음에 올리겠읍니다.

오늘은 저희부부에게는 뜻깊은 날이 될것같읍니다.

세레도 받고 제가 처음 단상에서서 간증을 하였으니깐요.

과분한 축하인사에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   

10 Comments
김영미 2010.03.14 05:07  
주보만 보고 기도하려니  잘 모르겠었는데... 아드님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나면서부터 소경된자가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집사님, 걱정하지 마시고 나을것에 대해 기대하시고 믿기만하세요. 예수님께서 죽은자도 살리셨거든요. 우리는 그런 신을 믿는 무리들이쟎아요. 사랑합니다.!!!^^
김영손 2010.03.11 19:56  
간증 잘 들었습니다. 저희 가정에도 늦게 예수님을 영접하신 가족이 있어 더욱더 감동깊게 느껴집니다. 선한일이 가정과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장 식구들 전원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동수 2010.03.10 23:26  
간증하실때 이곳에서 훌쩍 저곳에서 훌쩍.....저도 훌쩍거리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의 간증은 언제나 감동 그자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호 2010.03.10 16:44  
너무 감동적인 간증이었습니다. 두분 건강하게 신앙성장하시고
아드님도 건강 꼭 되찾길 기도할께요
서미란 2010.03.09 16:26  
세례받으시고 천국백성 되신 것 축하드려요
감동적인 간증에 감사드리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김현희 2010.03.08 19:58  
간증이 가슴을 울리게 하는 진한 감동과 말씀도 어쩜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시든지 진솔하신 모습에 더 감동되었습니다.
강환구 2010.03.08 07:17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앞으로 신앙생활을 통하여 감사와 기쁨의 간증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강성광 2010.03.08 07:36  
다운교회낚시클럽(다나까선교회) 강성광집사입니다. 오늘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져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집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절절이 배어있는 진솔한 간증이 더욱 가슴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집사님의 간증으로 참으로 전도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례축하 선물로 동해산 손질 가자미 5마리 드리고 싶습니다. 고소하니까 목장모임때 튀겨드세요.       
진병열 2010.03.08 13:53  
간증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송영환 2010.03.08 18:37  
1부 예배를 드리는 입장에서 간증을 듣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저 뿐 아니라 교사로, 식사당번으로 같은 입장이신 분이 여럿일 터인데 동영상이나 간증문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지하식당으로 화면이 내려오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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