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홈 > 나눔터 > 다운 사랑방
다운 사랑방

진현,진솔이네 가족 가입 인사가 늦었습니다^^

김규남 8 1084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가입 인사드립니다^^

 

이사벨라 목장을 섬기고 있는 김규남목녀이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김경민목자^^

 

초등 3학년이된 듬직하고 재치있는 센스쟁이 아들 진현

 

이번에 입학한 초등 1학년 귀염있고 애교만점인 사랑스런 딸 진솔이와

행복을 나누며 삽니다.

 

이번에 시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면서 많은 변화들을 겪으며....

감사함을 더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 언제든 놀러오세요^^ 환영합니다.

 

음식 솜씨는 장담 하기 어렵습니다 ㅎㅎ 


20100305014944.jpg

20100305015220.jpg
8 Comments
김경민 2010.03.17 01:02  
할렐루야~~~~~ 저희 집에 30만원짜리 초특급 안마기 있습니다. 이송남 집사님 집에 갔다가 좋아보여서 의자까지 포함해서 샀지요... 언제든 오십시오... 15분 풀코스로 돌려 드립니다. (참고로 이송남 집사님 집에는 의자는 없음ㅎㅎㅎ)
김동수 2010.03.10 23:39  
멋진 빨간테안경...아무나 소화할수 없죠^^

여기도 노래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고 가족도 멋지고....화이팅!!!
김규남 2010.03.08 07:38  
주말 언제든 환영해요^^~~~
진병열 2010.03.08 13:56  
반가워요우~
서미란 2010.03.06 19:45  
행복지기 규남목녀님 가정에 언제든 내 맘 내키는 때 부담없이 놀러가야지~~~
박진효 2010.03.05 21:15  
안녕 하세요^^ 산만한 주영이 늘 따듯하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 드려요...
김경민 목자님 저의 전폭 사부신거 아시죠...뵐때마다  참 아름다운 분들임을 느껴요..
늘 주안에서 평안 하시구 승리 하시길...
곽우신 2010.03.05 18:32  
보기가 좋은 가족... 사랑이 가득한 가족..^^ 그나 저나 존경받는 김경민 목자님 좋으시겠습니다. 하하하하 그러니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죠...ㅋㅋㅋ
양석민 2010.03.05 20:26  
아직도 기억나는 빨간 안경테 ㅋㅋ 김경민 집사님 이기에 어울리는... 저도 하얀테 했어요 김경민 집사님 때문에 용기를 얻구요^^ 김경민 집사님댁에 언제나 주님의 평안이 머물길 기도합니다 ^^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