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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박문희 6 1100

가입은 몇 주전에 했는 지금 인사드리네요.

Malay목장 (김현중목자님/고춘숙목녀님)의 박문희자매입니다.

사진의 저희 가족을 소개하자면 -

세자녀의 아빠라고 믿기 어려운 신랑 강정한,

든든하고 완벽한 장녀 역할을 하는 초등2의 첫째 서연이,

이번 주부터 선교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둘째 서하(교회가 떠나가라 우는 소리가 들리시면 아마도 서하가 아닐까싶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 되면서 어딜가든 요즘 인기 만점인 서은이 (갤러리에 아빠랑 찍은 사진이 올라왔네요)

새로 선보이는 홈페이지 감사하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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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김영미 2010.03.22 21:50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다섯이나!!!  아이들이여, 건강하고 행복하여라!!!
이혜순 2010.03.12 08:32  
다운교회 홍보대사로 강추합니다
첫째 세자녀^^
둘째 아빠 엄마가 선남선녀고요 더 많은이유 등등

감동감동 뒤늦게 한마디^^
서미란 2010.03.06 19:44  
우와~ 이쁜아이들, 멋진 부부, 행복한 가족^^*
반가워요. 올해도 건강하게 활기차게 기쁨가득하세요~~~
곽우신 2010.03.05 18:30  
잘오셨어요...^^ 요즘 서하 울음소리가 2층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ㅎㅎㅎ
양석민 2010.03.05 20:04  
애들이 너무 귀엽고 예뻐요 그리고 셋째까지... 주여 저에게도 셋째를 주시옵소서...
쌍으로 주시옵소서 그러나 전 이제 의학의 힘으로 메마른 땅이니(...) 주여 도와 주소서 ㅋㅋ 강정한 집사님 가정에 주님의 기쁨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
김규남 2010.03.05 07:27  
와!!!! 다복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가끔  자녀 셋을  둔 분들이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늦둥이를 한번....ㅋㅋ 벌써 서은이가 먹을 것에 눈을 고정시키고 집중하는 모습이 아주 많이 사랑스러웠습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게 쑥쑥 자라서 유치부로 어여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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