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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전승만 4 948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제야 가입인사드립니다.

다운교회의 자랑이 많지만 멋진 홈피가 만들어져 새로운 교제의 장이

시작되니 또 하나의 자랑거리입니다.

 

전승만

4 Comments
김영손 2010.03.14 22:06  
반갑습니다. 저도 홈피를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데 여러개가 있어서....^^환영합니다^^
김규남 2010.03.05 07:17  
반갑습니다^^
이경준목사 2010.03.04 18:32  
어서 오세요. 어제 마음 고생 많이 하셨지요? 우리 집은 아버님께서 실제로 집에 오는 길을 잃으셔서 30시간 만에 파출소에서 연락이 온 적이 있답니다.
관리자 2010.03.04 18:34  
목자님... 자주 자주 오세요..^^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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