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을 다녀와서-후편 이종규 2 1182 2010.03.02 02:08 저보다 키가크고 마음이 넉넉한 현빈이, 언제나 든든한 준기, 친구들에게 베려를 잘하는 하원이, 친구들의 필요를 잘파악여 도와주는 규현이, 분위기 메이커로 항상 기쁨을 주는 성호, 순종의 본을 보여주는 모델 주현, 만능 엔터테이너 상윤이 까지 참으로 좋은 제자였고 부족한 샘 잘 따라주어서 고맙다. 멋진 하나님의 아들로서 믿음의 사람이 되길 바라고 실력있는 리더가 되길 기도할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