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감사드려요~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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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08:12
자전거 타고 싶어
공구 찾아 집안을 뒤지던
형석형제를 보고 있자니
목사님이 떠 오르더군요.
그래서 얼른 전화 드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신나하며 가더군요.
이 모든것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