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는 우물가와 비슷한 곳입니다
이경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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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2010.02.13 02:36
현재 나눔터에 올라와 있는 글은 좀 딱딱한 맛이 있습니다.
나눔터는 아낙네들이 수다를 떨던 우물가와 비슷한 곳입니다.
편안하게 살다가 있었던 일들, 그 속에서 느낀 일들을 나누어 주십시오.
그러면 그에 대해 아주 가까운 친구들이 화답하듯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글을 쓰고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읽었나, 얼마나 많은 사람이 댓글을 달았나 궁금한 것이 사람의 똑같은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글이 올라오면 많이 읽고, 댓글도 서로 많이 달자는 이야기이지요.
나눔터에는 하루도 이야기가 빠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설에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키시고,(보호)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은혜)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시기를,(평강)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보, 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