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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축하합니다!!!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

관리자 9 1111

샬롬!!

 

주님이 오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앞두고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수마트라 목장(전승만 목자)의 이헌수 조영미 부부의 가정에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11시간의 긴 진통 끝에 자연분만을 했고 (대단합니다. ^^) 3.78kg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시고 많이 기뻐해주세요..

 

조만간 아이의 사진이 올라오리라 기대됩니다.

 

축하합니다.!!!!!!

9 Comments
맹현옥 2010.12.22 04:46  
오! 축하 축하 해요.
자연분만으로 출산했군요.
내년에도 다운교회 가정에서 많은 아기들이 출산하기를 기도해요.
근데 아기 성별이 살짝 궁금해지는데요
김동수 2010.12.22 05:20  
정말 축하해요.  고생 많으셨고 해산후 기쁨의 열매를 맛보니 정말 행복하겠어요.  아들이라고 하던데요.  연호가 12시간 진통끝에 3.95kg으로 태어났던 기억이 새롭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신효상 2010.12.22 07:15  
축하합니다^^ 긴 진통시간에 산모가 많이 힘들었겠네요. 형제님은 옆에서 마음 조리며 지켜봐야하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셔야 했을텐데. 못조록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함용태 2010.12.22 07:52  
쑥쑥 자연증가가 되네요. 축하합니다. 성탄주간에 탄생한 아기라 의미가 있겠어요.
이경준목사 2010.12.22 17:44  
축하합니다. 아기의 귀여운 얼굴을 보면 그 동안의 수고가 다 잊혀질 겁니다.
심상윤 2010.12.22 18:46  
축하드립니다. 제 아내 장영미 자매도 3.9kg의 여아를 11시간만에 낳았는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조금갑니다. 그래도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서 너무 기쁘시겠습니다. ^^
박승훈 2010.12.22 18:53  
축하드립니다!!  요새 많으 느끼는 것인데요, 한 생명의 탄생은 참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
홍순화 2010.12.23 22:23  
씩씩한 영미자매 역쉬 잘 해낼줄 알았어요 ^^ 긴시간  진통끝에 얻은 아기라 더 씩씩하게 자랄것 같아요. 아기도 잘자고 잘먹고 엄마도 속히 회복되도록 기도 합니다. 축하~^^
이혜순 2010.12.24 06:04  
장하고 기특해라.미역국 많이 많이 먹구 몸조리도 아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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