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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야! 정말 대단합니다

이경준목사 8 1117

우리 교인들 대단합니다.

요즈음 나눔터에 하루도 글이 빠지는 적이 없습니다.

"우리 나눔터에 글이 하루도 빠지는 날이 없기로 합시다." 하고 제안은 했지만, 이렇게 잘 해주실 줄이야...

얼마나 대단한가 확인하려고 3월 1일부터 죽 보았는데, 하루도 빠짐이 없는 거 있죠!

이럴 때마다 저는 이 구절이 기억이 납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시 16:3)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8 Comments
정희정 2010.03.22 07:04  
뭐가 그리 바뻤는지 이제야 둘러봅니다.여기저기 볼거리 사람냄새가 납니다
김경민 2010.03.20 09: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을규 2010.03.20 19:11  
재미와 유익과 즐거움이 넘치는 홈피에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활발하게 운영될 것 같네요...
김병수 2010.03.19 11:32  
요즈음 목사님의 표정보는 재미로 삽니다.
빙그레~
양석민 2010.03.18 21:48  
우물가는 소식만 전해지면 다들 모여드는 것 같아요 원래도 전통적인 우리나라 우물가도 이야기가 아주 풍성하고 모든 소식이 나오잖아요 ㅋㅋ 집사님들의 웃음과 간증이 끊이지 아니하는 다운 우물가 참~~~좋아요^^
김영미 2010.03.18 20:47  
동수 형제님 바람잡이 셨나요? 이젠 바람잡지 마시고 글 올리세요. 재미있는 글 또 부탁해요!!!
김동수 2010.03.18 19:55  
초기에 바람잡이 역할을 할려고 했는데, 이젠 글읽기가 벅찰만큼 즐겁게 참여하시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광고나 저와같은 바람잡이는 이제 필요없을듯 합니다.  사람사는 냄새가 느껴지는 나눔터가 너무 좋아요^^  목사님 이젠 체킹하지 마세요^^
김영손 2010.03.30 01:56  
글을 잘 못쓰니 읽는 것으로 족합니다. 쓰는 분이 있으니 읽는 사람이 있고. 여하튼 좋은 만남의 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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