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세미나 감사

감사합니다.

다운교회와 평신도세미나를 위해 수고하신 성도 여러분

특히 맛좋은 식사와 화려한 간식으로 감동의 물결을 만들어주신분들 사랑합니다.

세미나를 참석하는 동안

2년을 기다리신 저희 목사님께 죄송한 생각 뿐이 였습니다.

가정교회를 준비중인 저희 팔당교회는 작은교회 입니다.

아직은 미약 하지만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에는 열심인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히 목장의 본을 보여 주셨던 이종규 목자님과 송미경 목녀님

그리고 부모님을 도와 열심히 청소하고, 목원들의 자녀와 즐겨이 놀아 주던 멋진 아들들 선휘와 선호 감사합니다.

또한 목원들의 나눔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저에게 딸이 있었더라면 사위 삼자고 했을것입니다.

목원님들 가정에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