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의미+감동의 목세

저희 교회  이름이 잼(재미+의미)JaM(Joy and Meaning)인데  이경준 원로목사님이  추구하는 것이  재미, 의미, 감동이라는  말을 듣고서  저희 교회이름에 대한 자부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세가지 단어로  이번 목세의  소감을 적어보려고합니다.

1)재미있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가정교회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 어떤 예쁘고 맛있는 간식과 식사가 나올까라는  기대의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2)의미가 있었습니다.
왜 가정교회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게되었고,  의미 있는 목회  즉 가정교회를 통한 목회를 한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고, 왜  다운교회의  목자, 목녀들이  헌신할까  그것은  인생의 참된 의미를 발견했기때문임을 알게되었다.

3)감동을 받았습니다.
곽양신 목자가 저희 집까지  라이드를 하러와서  감동을 받았고,  4박5일 동안 자기집 안방을 내어주는 섬김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예쁘게 차려준 간식과 식사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이경준 목사님과 석정일 목사님과 목자 목녀들의  섬김을 실천하려고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재미와 의미 감동을 주신  다운교회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