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 인구 20만의 스즈카시 전역에 대한 지도를 통해서 일정을 설명하고 있는 히메이목사님의 모습 군대에서 작전 상황 브리핑하는 광경이 떠 오릅니다. (아래 사진) 스즈카교회에서 전도지 배포 첫날 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다운교회 일행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돌아오는 날은 일정이 급하여 기념사진도 남기지 못 하였습니다. 왼쪽 끝에 홍콩에서부터 와서 합류한 이창우형제의 모습이 보이네요. 오른쪽에서 두번째의 젊은이가 가타오까군(신학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