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청년부 문상찬, 정경애 가정에 새생명이 탄생했습니다. ^^

오늘(6월 26일) 오전 8시에 그동안 기도하며 기다렸던 문상찬, 정경애(청년부) 가정에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그동안 \'순종\'이라는 태명으로 기다렸는데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신촌연세퀸산부인과에 입원중이며

이후에 홍대역부근에 있는 \'한나산모의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게 됩니다.

병실에 복잡해서 되도록이면 이후에 산후조리원으로 축하하러 와주시기를

부탁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축하문자나 전화는 대 환영입니다.

문상찬 (016-215-7273)

다시금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