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페러디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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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06:31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시려 십자가 지신 예수님
그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 체험하고도
우리는 너무나 자주 죄의 유혹에 넘어지곤 합니다.
어느 샌가 다시 죄의 노예로 전락한 모습은 아닌지요?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일하고 계십니다.
죄의 노예가 되어 억눌려 살아가고 있는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왕의 자녀답게 살거라, 사랑하는 내 아들... 그리고 딸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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