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정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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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17:59
고전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어제 아침 위 말씀을 묵상하다가 문득 저희 교회에서 식사하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대예배 후 식사하는 것이 서로 떡을 떼며 교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식사를 위해서 헌금을 사용하는 것이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남겨 버리는 것은 반드시 개선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돈내고 먹는 것도 아니고 헌금으로 먹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 남겨서 버린다는 것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어제 아침 위 말씀을 묵상하다가 문득 저희 교회에서 식사하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대예배 후 식사하는 것이 서로 떡을 떼며 교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식사를 위해서 헌금을 사용하는 것이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남겨 버리는 것은 반드시 개선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돈내고 먹는 것도 아니고 헌금으로 먹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 남겨서 버린다는 것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