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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제17회 어린이 한강 헤엄쳐 건너기..

최복은 1 605

덕수초등학교에서 매년 행사합니닷..

 

작년에 예지가 한강을 건너고 와서 하는말 " 엄마, 뭐든지 할수 있을것 같아요"

 

올해도 도!!전!! 합니닷..

 

예선전이 더~~ 힘들더라구요...

 

같이 해요~~~ㅋㅋ

1 Comments
함용태 2011.05.27 17:19  
종훈이도 8년전에 건넜더랬어요. 앞으로 예지가 태평양도 건널수 있지 않ㅇㄹ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