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2구역 남중,경혜자매가정에 예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드디어 경혜자매와 남중형제님의 2세인 소민이가 태어났습니다.
어젯밤 10시부터 진통이 시작되어 새벽 4시에 병원을 갔는데
좀 전인 9시30분경에 건강히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 합니다.

경혜자매도 회복중이고 소민이도 건강한 상태이다고^^
남중형제님이 좋아서 웃느라 말을 잇지 못하더라구요
충분히 이해...............

지금은 삼성제일병원에 10일쯤 퇴원이구요.
몸조리는 동교동쪽 산후조리원에서 한다고 합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그동안 기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소민이의 가정을 기억하고 관심 갖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이름은 그대로 \"소민\"이로 결정했답니다.

경혜 : 018-247-4302
남중 : 019-9292-0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