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화면에서 늘 변함없는 미소를 보내주시는 그리운 목사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오세요^^

손꼽아기다리고 있습니다.

출근하면 아차.... 퇴근해선 꼭 안부 인사드려야지 하면서 기회를 놓치곤 했습니다.

이천화장로님께서 언제까지 올려야 목사님께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그리운 목사님과 사모님을 더욱 강하게 떠올려봅니다.

빨리 오세요~~~~~^^

최근 목장 MT다녀온 사진으로 미리 얼굴 보여드리며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