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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위로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혜란 1 863

샬롬~

 

시아버님 장례를 무사히 치르게 해 주신 하나님과 위로를 주신 성도님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 병환으로 고생중인 부모님을 모신 자녀라면 모두가 안타까움으로 기도하시겠지만

 

이 기회로 더욱 중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영광 나타나도록 기도하라는 사모님의 말씀처럼 장례식 끝날때까지

 

영적싸움이 컸던 시간이었음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1 Comments
이경준목사 2010.09.11 18:24  
차태훈 형제, 장혜란 자매, 그 동안 장례 치르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부모님에게 잘 하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할 것을 약속하셨는데, 그 약속이 두 사람에게 이루어질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