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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다운낚시선교회) 4차 원정 기록

강성광 0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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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여웅렬 형제가 동료분에게 채비를 해주는 모습입니다. 말은 없었지만
동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형제의 애쓰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웅렬 형제와 직장 동료 1분이 우럭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태풍의 영향은 육상에서는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좋은 날씨였으나

바닷 속 물고기들은 우리보다 미묘한 변화를 먼저 알아차리고 꿈적 하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여웅렬형제가 중치급 1마리, 동료분이 막판에 놀래미 2마리 올리고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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