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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호주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박정혜 3 865

여기는 여름입니다.

그래서 인지  한 해가 지나가는 것이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초등부 영상을 보면서  지은이 영은이도 함께 했으면 정말 좋았겠다고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제가 잘 할 줄 몰라서  나중에 올릴께요

 

아무튼  다운교회를 그리워하며  서울의 눈도 그리워하며

목장식구들도 그리워 하면서  새해를 보냈습니다.

 

목사님  교회 식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

3 Comments
류윤선 2012.01.05 05:49  
방기방가!!!  우리식구가  들어오니  매우  반가워요!!!
전승만 2012.01.06 02:11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남편과 같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좋은 시간보내고 있겠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함용태 2012.01.06 23:18  
햐 골드코스트 한여름의 햇살이 그립습니당~

더구나 하집사까지 합류해 계시니 더 바랄것이 없겠죠 ^^

좋은시간 마니마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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