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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다나카선교회 14차 출조

강성광 2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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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걸이의 명수 박세준 형제
그가 들고 있는 장구통릴은 5분후 그의 손아귀 힘을 이기지 못하여
반으로 짜게졌습니다. 놀랍도다!! 그의 괴력!!
오가며 배운 점이 많은 출조였습니다.
교회에서 따뜻한 정을 더 많이 나누길 원하는 형제입니다.
2 Comments
이현철 2006.12.02 05:12  
  우아~~~ 멋지십니다~~!! 짜게졌습니다~~ㅋㅋ 짜게졌습니다~~ㅎ
낚싯대 아깝지 않으시겠습니다~☆
저도 꼭~~~!!! 한번 같이 가고 싶습니다~ ^ㅇ^
고태호(오이돌이) 2007.01.10 04:05  
  맜있겟다~~  짱이에요~~~~~!!!! 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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