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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기립박수를 기대하며...

규진 6 1100
이번 주 찬양의 은혜로 성도들을 흠뻑 적실 기대하셔도 좋을 성가를 합니다.
특별히 두 분 솔로와 뚜띠의 환상적인 어울림이 절묘한....

마음의 성실함과 손의 공교함으로 2007년을 섬기는 성가대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6 Comments
아정(강용주) 2007.03.22 18:54  
  솔리스트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감상하노라면 합창 들어가는곳을 놓칠때가 있더라고요...참으로 멋진 찬양이 기대됩니다. 성도님들도 기대하시길...기도하는맘으로 들으시면 다 아름답습니다!!!
임희진 2007.03.22 18:54  
  예~찬양드리기에 부끄럽지않은 한주가 되도록
삶 가운데 노력하겠습니다
생명나무(최정연) 2007.03.22 22:51  
  오~아뒤를 찾으신게로군여~ 대단하심니다.....
늘 억양(?)있는 유머러스하면서도 강한 재치의 소유자...울 구역장님...홧팅입니다....
남정 2007.03.23 02:39  
  울 구역에 보석 같은 두분이 오셔서 얼매나..감사하고 있는지 아시죠~~^^
준비된규남 2007.03.23 07:46  
  우리 남정집사님이 요즘 보석에 빠지셔서 절 덜 사랑해주시는구나 ㅠ.ㅠ
남정 2007.03.23 17:46  
  무슨 그런 말을 규남~~사랑이 변하는거 봤남요~~
여전히 이쁘구 사랑스런 규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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