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홈 > 나눔터 > 다운 사랑방
다운 사랑방

아 ~ 나의 장기 집권의 아성이 무너 졌도다 ~~

(고영만)날으는돈가스 2 1018
샬롬 !
다운교회  초대 성가대 총무였던 고영만 집사 입니다
근황을 보아 허니 무수히 많은 글들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홈피를  수 놓아서
제가 원인 분석차 방문해 보니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
아뿔사  아무도 넘보지 못했던 장기 집권의  열심(?) 성가대 총무의 영예를
강집사님에 넘겨 주고야 말았네요. 그런데도 더 기쁜것은 어인일인지 ???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
저는 현재  이쁜  순정집사와 함께 부부교사로 여러분의 자녀를 주님이 가르쳐 주신 원리로  교육 하기를 소원하는 다운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주일 학교를 하다보니 장년부와의 교제가 많이 없어서  거시기 한데  이곳에서 풀어야 겠군요. 나의 본향과도 같은 성가대  아 그리워라 ~~가끔은 부활절이나 성탄 칸타타때는 살짝 참여해도 되는거죠 !  만약 안된다 하시면  지휘자님 자녀덜  수아,수산이  를 비롯한 민호 ,종연,현빈,주영 등등 많은 자녀들에게  흐흐흐 ~ 아시죠 ????

어느 집사님이 이야기 하셨던  글쓰기 이후의  폭발적인  반응이 분명 하네요

성가대 화이팅 !!!

초대 성가대 총무  고영만 올림 ~~

추신:  주일 학교 초등부 홈피도 방문 하셔서 자녀들의 글에도
         격려의 멘트 날려주세요
2 Comments
아정(강용주) 2007.03.21 20:59  
  반갑습니다 고집사님! 인사를 드리긴 했을텐데... 얼굴하고 매치가 되지 않네요...자주 들어오셔서 교제 나누도록 해요...그리고 아이들 잘 좀 봐주시고요...샬롬!!!
남정 2007.03.21 22:15  
  이쁜 순정자매에게 안부 전해줘요~~^^
제목